블루텍 소식

블루텍 전기료 악순환 "모자분할정책"에 답이 있습니다.

작성자: 해피데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20-03-17 11:59:11    조회: 1,295회    댓글: 0

“모자분할” 정책 시행으로 블루텍 전기료 3대 악순환해결합시다. 

              현재구조(전체 책임제)       

b6c1f9edb946dbb06d44b58c9eee674c_1584413630_2259.jpg
            
                  모자분할(개별책임제)   
b6c1f9edb946dbb06d44b58c9eee674c_1584413637_7309.jpg
 

1)블루텍 전체단전 리스크 종식 

현재 블루텍은 계량기 1대로 전체호실의 전기료를 한전에 납부하는 비 합리적인 구조로 인하여 (개별호실의 연체금이 블루텍 전체호실 책임구조로 발생하는 폐단으로), 한전으로 부터 지속적인 단전통보와 단전의 위기가 주는 막대한 리스크는 사업 운영을 위한 블루텍 입주자 모두에게 하루빨리 해결해야될 심각한 문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개별 호실별로 한전과, 개별 계량기를 설치하고 납부하는 모자분할 구조를 실시함으로 개별호실의 연체는 개별 호실별로 책임지는 

구조 변경은 더 이상은 개별호실 관리비 연체로 인하여 블루텍 전체단전의 리스크가 사라지는 효과를 이룰수 있습니다.
(현재 3/11일 한전 단전예고에 대해서, 관리단 임원들의 임시 신용보증으로,  6/27일까지 임시 연기된 상황입니다.)



2)성실납부사 누적부담 피해 방지 

현재 관리비 누적부채가 6억6천 이며, 올해 추가로 3억원대의 연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별호실 전기 연체료는 현행법 판례로 

3년후 관리실에서는 받을 수 없으나, 관리단은 한전에 영원한 부채로 남게되어 성실 납부업체가 떠안는 현실적인 피해구조가 사라지게 됩니다.


3)고액의 한전 보증 부담료 종식 

모자분리로 현재 블루텍 단체계약 1만4천kw 전력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거액의 보증료 부담이 사라지며, 

개별 계약 용량에 따라 다르나, 20kw(135만원/월)이하 계약 전기료에는  보증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모자분할 계량기 설치공사? 

모자분할에는 호실별로 계량기 개별공사 설치가 필요합니다.  개별 세대별로 실시할 경우에는 호수별로 한전과 별도 계약과 공사업체 선정 및 비용면에서도 여러 번거로움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블루텍 관리단 단체로 업체를 선정하고 한전과 개별계약 서류까지 대행을 진행함으로 인해서 세대별로 부담이 현저히 사라집니다.


현재 파악된 사전 견적에서는 개별로 실시할 경우(150만원 이상)이나,
단체시행 견적으로는 미플존(15만원 이하), 공장존(15~30만원)

개별업체 호실별 계약전력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블루텍 관리위원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